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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화요일

진실한 섭의 역할(필독)



이 것은 어느 것보다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당신의 성향이 섭이고 당신이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를 주인으로 섬겨보고자
마음 먹었다면, 당신의 몸과 마음을 당신의 주인에게 의지해라.
당신의 주인을 코치하거나 추측을 하거나 또는 당신의 주인에 대해서 비판적이 
되지 말아라. 플을 하기 전에 당신의 주인에게서 특별한 요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라.

그러나 플레이가 시작 된 다면 입을 다물어라.
서로의 의견조율을 통해 플은 시작 된 것이니 플을 시작 했다면 당신을 입을
다물어라.

만약 당신이 플레이를 당신이 원하는 형태로 진행하기를 고집한다면 당신은
 차라리 돔이 되는 것을 고려 해봐야 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의지로써 당신을 제어하는 힘을 당신의 주인에게 주었으니 
그 제한 된 범위 안에서 머물러야 한다.

따라서, 많은 소통이 있기 전에는 쉽게 주종을 맺을 수 없으며, 맺었다면
당신은 당신의 주인을 존경하고 복종해라.

그렇지 못 하다면 벌을 각오하라. 깨끗하게 품위있게 기꺼이 그 벌을 달게
받으라. 당신의 주인을 당신의 안전이나 당신을 흥분 시키는 것을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마라.

충실하고 믿음직 스러운 섭이 되고 싶다면, 서브 역할을 즐겨야 한다.


BDSM 그리고 당신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인 : master_dick
텔레그램 : master_dick

2017년 7월 3일 월요일

과제 보고 #1







과제 보고 

어제 처음으로 주인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통화를 해봤는데.. 

통화하기까지 조금 불편하구 어려웠지만 통화하고 나니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구 

믿을 수 있구. . 안정감을 느꼈어요 대화하는 것도 좋았구 주인님이

 절 배려해주신다는것두 알았구요 ㅎㅎ




BDSM 그리고 당신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인 : master_dick
텔레그램 : master_dick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이런일이 있었어요.
본인은 유부녀 40세이고,
일반회사에서 일한다고 했어요.
근데 결혼한진 꽤 되다보니 섹스리스 라며 남편과 관계를 안 맺은지 1년도 넘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우연히 찾다가 연락 주셨다고 하네요.
혹시 이 글을 보실까 인증샷은 못 올리지만 만족 하고 있으십니다.
야노하고 수치, 방치, 오컨, 욕플, 기구 등을 해보고 싶으시다네요
그리고 상황극으로는 강간플레이 등 해보고 싶다네요
곧 시간 맞춰서 오프도 하기로 했어요.





BDSM 그리고 당신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인 : master_dick
텔레그램 : master_dick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진심을 담아 팹섭님께 - 끌어올림

신청 주실때 무엇을 원하는지 말씀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연디를 좋아하지만 펨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플이라면 두루두루 좋아하지만 아직 경험은 많지 않아요.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매우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가 돔임을...당신이 팸임을 자각 시켜주는 플레이를 선호 합니다.

예를들면 화장실에서의 몰래 플레이들...입을 막아 놓고 절정에 오르게 해주는 플레이

또는 서로의 성수를 직접 맛 볼수 있는 스위치 플레이 등 등


스팽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하드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소리가 울리면서 살짝 울려펴지는 신음에 따른 플레이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신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좋지요.


저는 특별히 만나서 플의 이름을 꺼내진 않습니다. 단지 애칭을 지어주고 그 이름을 부를 때에는

언제 어디서든 내가 주인임을 인지시켜 주는 팸의 행동을 즐깁니다.

그렇다고해서 위험한 플을 사전 예고 없이 하진 않습니다.

상황에 따른 플레이들을 보면 아주 많이 강압적인 것 보다는 가르침을 주는 말들을 좋아합니다.

'~~ 했으니 혼나야겠어.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올려~~' 이런 것입니다.

여러가지 플레이들을 두루두루 좋아합니다만. 특별히 싫어하는 플이라면 스캇이나, 블러드 같은 것들은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관장플은 즐기는 편입니다.

넣고 빼면서 움찔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즐겁습니다.

함상 엄한 주인보다는 선생님, 어른 등을 대하는 팸이라면 적응 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필요에 따라 엄격한 학생주임 같은 분위기를 즐기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팸섭(팸스위치) 체험 교육

SM은 인간소통의 다양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상호 신뢰와 안전을 바탕으로 성숙한 자세로 임한다면

누구나 즐기고 경험 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SM을 공유할 파트너가 있으면 더욱 행복 하겠지만,

믿을 수 있고, 매너 있는 암캐주인이 깔끔하고 깊은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놓고 파트너를 구하기 힘든 팸섭들에게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즐거운 기회를 제공한다면 저 또한 멜돔 성향으로 보람되게 생각되어

위와 같은 교육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처음접해보거나 처음보는 낯선남자와 대화하고 만나는게 용기가 안나고 부답스럽겠지만

단순하게 보면 피학적 가학적 페티쉬 등의 성적인 요소가 포함된



여성은 누구나 자기만의 섹스환타지가 있습니다.

간혹 묶여보고 싶다든지, 누군가 나를 거칠게 대하길 바라던지, 바이브레이터로 괴롭힘을 당한다던지

성적관리 및 다이어트 관리 등, 회초리로 체벌을 받아보고 싶다던지..

BDSM 욕망은 (서로간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어떤 여성이든 남몰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와 리한나의 ’S&M’ 사례에서 보듯  BDSM은 더 이상 음지의 하위문화가 아니라 성인간의 소통과

‘또 다른’ 방식의 사랑표현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BDSM을 소통과 배려의 수단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성욕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건전한 BDSM문화를 접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BDSM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물리적으로 안전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한 체험과정/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나름대로의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이 체험과정(혹은 상담)을 통해 BDSM에 대한 환타지를 경험해보거나 자신의 성향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서 성의있는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BDSM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에세머로써 수년간 무탈하게 다양한 분들과 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여러 상담경험을 통해 상대방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을 선사할 수 있는 에셈트레이너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분과의 교류도 환영합니다.

신분 역시 정상적이고 모범적 사회인입니다.성향에 대한 고민이나 상담….그리고 열린마음으로 소통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단 예의없는 사람은 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BDSM/디엣/헌팅/이성/만남/멜돔/펨섭/이혼/기혼/일탈 등
솔직한 어른들의 놀이문화!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SM의 모든 정보 총망라 / 어른들의 일탈야사

2017년 5월 7일 일요일

복 종 선 서 문




서로간의 신뢰가 기본이니 멜돔 선언문도 올려 보겠습니다.




팸섭의 복종선서문



1. 나는 주인님을 섬기고 기쁘게 하며 그의 지시에 복종한다.

2. 나의 유일한 바램은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

3. 나는 주인님을 숭배한다.

4. 나는 주인님의 몸을 숭배한다.

5. 나는 주인님의 권위에 경외감을 가진다.

6. 나는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한다.

7. 나는 주인님의 채찍을 숭배한다.

8. 나는 주인님을 신뢰한다.

9. 나는 주인님의 가치 있는 물건에 불과하며, 나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되는 도구이다.

10.나는 내가 가진 어떤 욕구든 그것을 실행하기 전에 주인님의 허락을 받는다.

11.나의 몸과 마음은 주인님의 소유물이다.

12.나는 주인님이 무엇을 나에게 주시던 간에 그것에 대하여 즉시 감사를 한다.

13.나는 말을 분명하게 한다.

14.나는 주인님의 지시에 따를 때 망설이지 않는다.

15.나는 주인님이 내리는 조교와 처벌에 대하여 감사한다.그리고 내가 어떤 조교/처벌을 받았는지, 또 왜 그것을 받았는지를 말한다.

16.나는 주인님이 허락한 것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그 외의 다른 나의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17.나는 언제나 주인님에게 순종하는 자세로 있다.

18.나의 모든 선택은 그것이 주인님을 기쁘게 하느냐 아니냐에 근거한다.

19.주인님이 없을 때나 또는 나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는 나는 최선을 다해 그것들을 처리한다.

20.나는 언제나 긍지를 가지고 주인님이 주신 목걸이를 한다.
그 목걸이는 내가 주인님의 소유라는 표시이며 주인님에 대한 나의 사랑과 헌신의 표시이다.

21.나는 주인님이 주신 체인을 착용한다. 그것은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위치를 나타낸다.

22.나는 준비가 되면, 주인님에 대한 복종의 표시로 주인님이 주신 반지들을 착용한다.
반지는 양쪽 젖꼭지에 하나씩, 각 음순에 하나씩 착용한다.

23.나의 입은 단지 칸트(cunt)로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종종 나의 푸시(pussy, 보지)처럼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24.나의 성기는 단지 푸시(보지)로 불려질 것이다.

25.주인님이 자신의 페니스를 내 칸트에 넣고 그것을 빨라고 하면, 나는 멈추라고 할 때까지
열심히 빨 것이며 주인님이 시키기 전에는 손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26.주인님의 정액은 한 방울도 헛되게 버리지 않는다.
주인님이 내 칸트 속에 사정을 하면 그것을 모두 받아 마실 것이다.(조금이라도 흘리면 나는 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내 손이나 그릇 그리고 음식에 주인님의 정액이 있으면 그것을 모두 핥아먹을 것이다.
그리고 주인님의 페니스를 힘껏 짜내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먹을 것이다.
특별한 경우에 나는 주인님의 정액으로 내 몸을 문지를 수도 있다.
정액은 주인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그것을 받는다는 것은 영광이다.
주인님의 정액을 먹는 것은 한끼의 식사로 간주된다.

27.나는 주인님의 페니스를 숭배한다.

28.나는 주인님의 엉덩이를 숭배하고 언제나 깨끗하게 닦아 드린다.주인님이 지시하면 주인님의 엉덩이 사이를 열심히 핥을 것이며 두 손을 사용하여 주인님의 엉덩이를 벌린다.

29.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주인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30.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고개를 숙인다.(절하는 자세로)

31.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눈을 깔고 있는다.

32.나는 주인님이 특별히 지시하지 않는 한, 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있는다.
그 옷은 주인님이 내 유방과 푸시와 엉덩이를 만지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그 옷은 내 유방과 엉덩이 등을 강조하는 것이어야 하고 날씨에 관계없이 그런 옷을 입는다.

33.어떤 사람이 나의 그런 옷에 관심을 보이면 나는 그 사람에게 더 보고 싶냐고 물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렇다고 대답하면 기쁜 마음으로 내 몸을 더 보여준다. (주인님이 그렇게 하라고 허락한 경우에만) 왜냐하면, 나는 그러한 행동이 합리적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주인님의 판단을 믿기 때문이다.

34.나는 주인님이 명령하면 가르쳐 주신 방식으로 옷을 모두 벗는다.
그 장소에 누가 있건, 또는 어느 장소이건 마찬가지이다.

35.옷을 모두 벗은 다음에는 그 옷을 가지런히 정돈하여 내 앞에 놓는다.

36.주인님 앞에서의 나의 기본 복장은 알몸에 개목걸이 차림이다. 복종의 표시를 나타내는 반지들도 착용한다.

37.다리와 겨드랑이 그리고 푸시는 깨끗하게 면도해서 내 몸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한다.

38.주인님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머리는 어깨 위로 올려 내 어깨와 목덜미가 드러나게 한다.(특히 발가벗고 있을 때)

39.주인님이 가르처 주신대로 어떤 물건을 집을 때는 가능하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입으로 물고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받을 때도 그렇게 한다.

40.나의 푸시와 엉덩이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주인님에게 봉사하기 전 적당하게 향수를 바른다.

41.주인님이 있을 때, 그리고 주인님이 나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인님이 지정하신 장소에서 그가 부를 때까지 대기한다.

42.내가 가장 만족을 느끼는 순간은 내가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이다.

43.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나는 의기소침하고 슬프고 텅 빈 마음을 느끼며 이것은 나에게 당연한 일이다.

44.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끝없이 노력할 것이며 그런 마음이 점점 커질 것을 원한다.

45.나는 다른 어떤 위협이나 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인님은 항상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46.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다.

47.나는 언제나 주인님을 기쁘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48.나의 주인님을 기쁘게 할 기회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그런 기회가 오면 열심히 노력한다.

49.나는 자의적으로 주인님의 소유물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주인님이 나를 그의 소유물로 보고 그렇게 다루어주기를 원한다.

50.나는 주인님이 내 목덜미를 만지기 쉬운 모습을 유지한다. 특히 발가벗고 있을 때는.

51.나는 주인님의 가장 큰 보물이다.

52.나는 주인님의 명확한 허락 없이는 결코 오르가즘을 갖지 않는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안전어를 사용하지 않고 주인님이 내리시는 처벌을 달게 받는다.

53.주인님이 나에게 준 안전어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나에게 침묵을 지키라고 지시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안전어를 말 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주인님이 다른 형태의 안전어 표현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믿는다.

54.내가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주인님에게 그것을 그 이유와 함께 말해야 한다.

55.내가 나쁜 행동을 했을 때는 주인님에게 말을 해야 한다.

56.공공장소에서 나의 복장이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될 때라도 내 몸을 가리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주인님에게 가려도 좋은지 물어볼 수는 있다.

57.나는 단지 여자 노예일 뿐이다. 내 역할은 주인님의 소유물로 정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58.주인님은 나의 성적 성향을 결정할 수 있다. 나는 주인님의 그런 결정에 내 몸을 맡기고 그대로 행동한다.

59.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 오르가즘을 가질 경우 그것을 주인님에게 말한다.
그리고 나의 불복종과 무례에 대하여 적절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60.고통과 쾌락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다. – 나의 마음과 육체속에.

61.나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는 고려될 수 없다. – 나는 주인님을 믿는다.

62.나는 좋은 노예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63.나는 주인님이 조교나 처벌시 주는 어떤 고통도 참을 것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노예가 될 것이다.

64.나는 주인님을 기쁘게 할 정도의 단계까지 나의 고통에 대한 내성을 기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단계로 성급하게 자신을 몰아 넣지는 않을 것이다.

65.조교와 처벌을 통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이다.

66.주인님의 노예 상태에서만 나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67.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나의 유방이나 젖꼭지 푸시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지 않는다.
다만 씻을 때나 면도를 할 때 또는 옷을 입거나 반지를 달 때는 예외이다.

68.나는 주인님께 대한 복종을 통해서만 나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한다.

69.기쁘게 할 주인님이 없다면 나의 인생은 공허한 것이다.

70.주인님이 내 앞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또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나는 힘을 얻는다.

71.나는 주인님 앞에 있을 때 나의 모든 것을 그에게 바친다.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72.주인님이 내 앞에 있건 없건, 나는 어떤 형태의 불손도 저지르지 않는다.

73.처벌받는 중 주인님을 위하여 울부짖거나 눈물을 흘리는 것은 좋은 일이며 권장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의지를 약화시키고 나를 더욱 더 주인님에게 가까이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74.나는 언제나 주인님에게 완벽하게 복종한다.

75.주인님의 욕구는 나의 욕구보다 훨씬 중요하다.

76.나는 주인님의 욕구에 항상 민감해야 하고 내 능력을 다해서 주인님의 욕구에 대응해야 한다.

77.나는 훈련이나 내 몸의 사용을 더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 할 수 있다.
단 주인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78.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무엇을 하던 육체적 또는 구두로 충실하게 응답해야 한다.
표현은 주인님에게 매우 중요하다.

79.나는 언제나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어야 한다. 나는 섹스 동물이다.

80.나는 나의 섹시한 자질을 보여주는 내 능력의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기뻐할 때
내 주인님이 얼마나 유쾌했는지를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81.나의 행동은 언제나 육감적이고 성적이어야 한다.

82.내가 입는 옷은 모두 나의 몸에 어울리고 또 내 몸을 강조하는 그런 것들이어야 한다.

83.나는 주인님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든 가지고 놀아 달라는 바램으로 내 몸의 여러 부분을 주인님에게 보여 드릴 수 있다.
나의 유일한 희망은 이런 나의 행동이 주인님을 기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나는 주인님이 나를 처벌해 주길 원한다.

84.만약 주인님이 성교를 위해 나를 사용한다면 나는 적극적으로 그에 응대한다.

85.주인님의 화장실(소변만)이 되고 싶을 때는 기꺼이 내 몸을 그 용도로 바친다.
내 칸트(입)는 주인님이 소변을 보기 위한 기구이고, 내 손에 주인님이 소변을 본 경우는 그것을 마신며,
주인님이 소변을 다 본 후에는 칸트(입)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주인님의 페니스를 내 혀로 닦아 드린다.

86.나는 내 유방에 주인님이 소변을 보게 할 바램으로 유방을 두 손으로 받쳐 올릴 것이다.
주인님의 소변은 그의 정액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영광스러운 것이다.

87.나는 생리중이라도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패드나 탐폰을 착용하지 않는다.
생리 중에도 나는 주인님의 노리개로 사용될 수 있다.

88.나는 주인님이 내가 레즈(동성애) 행위로 주인님에게 봉사하는 것을 동의했다면
다른 여자노예와 함께 주인님이 원하는 모든 행위를 할 것이다.

89.나는 주인님의 화장실(소변만)이 되는 것을 동의했고 레즈 플레이도 동의했다면
선택된 여자 노예의 푸시에 내 칸트(입)를 대고 그녀의 소변을 받아 마실 것이다.(가능하면 흘리지 않으면서. )

90.나의 집에서도 가능하다면 노예의 기본 복장과 자세를 갖춘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모두 벗고 노예 목걸이를 하고 반지가 있다면 그것을 착용한다.

91.나는 언제나 발가벗고 잠을 잔다.

92.나는 다음의 경우에 결코 내 몸을 조이거나 긴장시키지 않는다.
– 채찍, 회초리, 손, 패들, 벨트, 가죽끈, 스팽킹, 소채찍으로 맞을 때,
– 보지/항문을 사용 당할 때.
주인님은 내 살이 흔들거리는 것을 좋아하며 또 내가 몸을 긴장하면 더 아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93.나는 주인님이 내 몸에 남겨준 매 자국을 자랑스럽게 간직한다.
나는 주인님이 내 몸에 영구적인 상처를 내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주인님이 자신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내 몸을 매 자국으로 장식하는 고통을 기쁘게 감수할 것이다.

94.나는 주인님이 나를 교육하는 동안 그의 말을 경청한다.
주인님에게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길 원하며 주인님과 나 그리고 BDSM에 대하여 보다 잘 알게되기를 원한다.

95.샤워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으나 샤워가 끝나면 반드시 차가운 물로 (2분 이내) 몸을 헹군다.
차가운 물로 몸을 헹구는 동안 손으로 내 몸을 가리지 않는다.
몸을 말리기 위해 수건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주인님의 집에서는 안 된다.
주인님의 집에 있을 경우에는 주인님의 채찍질에 의해서만 몸을 말릴 수 있다.

96.나는 걸을 때나 앉을 때 그리고 서 있을 때, 내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나의 몸짓에 감탄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행동한다.

97.나는 서 있을 때는 발과 다리를 붙이고 손은 등뒤로 하고 머리는 숙인다.
그리고 주인님이 가르쳐 준대로 조용하게 있는다.

98.주인님의 집에 도착했을 때 나의 푸시 플러그는 내 푸시 속에 깊숙이 넣어져 있어야 한다.

99.주인님이 샤워를 하고 나오면 나는 혀로 주인님의 몸을 말린다.

100.나는 주인님의 머리글자를 내 오른쪽 엉덩이 위쪽에 자랑스럽게 간직한다.
그것은 주인님이 나를 소유하고 있고 나는 그의 노예라는 것을 의미한다.

101.플레이 파티의 경우, 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과 주인님이 먼저 말을 한 경우에는 말을 건낼 수 있다.

102.나는 매를 한 대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말하므로 서 주인님이 가하는 매질을 참는 것을 배운다.

103.나는 주인님이 내 몸을 가구처럼 사용하는데 기꺼이 몸을 맡긴다.
주인님의 피곤한 발과 다리를 위한 발 받침대나, 또는 내 등을 테이블로 사용할 때나,
내 유방을 포도주잔 받침대로 사용할 때나, 내 손바닥을 물건들을 받치는 그릇으로 사용할 때처럼.

104.나는 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주인님의 허락을 구해야 하고 그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105.나는 주인님의 조교 노예로서 주인님이 다른 여자 노예를 가르치고 그들의 몸을 사용하는데 거들어야 한다.

106.나는 준비노예로서 주인님을 위해 다른 여자노예를 잘 준비시켜야 한다.

107.나는 청소노예로서 다른 여자노예의 몸에서 나온 주인님의 정액을 깨끗하게 핥아야 한다.

108.나느 공급노예로서 주인님이 선택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기쁨을 위해 내 몸을 제공한다.

109.나는 가정부노예로서 성적으로 흥분되는 방식으로 주인님의 집안 일을 수행한다.

110.나느 섹스노예로서 내가 하는 모든 것에서 성적 태도와 갈망을 통합하며 언제나 주인님을 위해 육감적/성적으로 일을 한다.

111.나는 아침과 저녁에는 전신 채찍질과 정액이나 소변 먹기를 한다.

112.나는 자위를 허락 받았을 때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한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서 거의 오르가즘 직전까지 간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몇 분간 멈춘다. 그리고 다시 오르가즘 직전까지 간 다음 다시 몇 분간 멈춘다.
그리고 세 번째 클리토리스 애무로 오르가즘을 가진다.
오직 이때만 나는 나 자신의 오르가즘을 가질 수 있다.
세 번째 전에 오르가즘을 가지게 되면 이를 주인님에게 말하고 적합한 처벌을 받는다.
주인님 앞에서 자위를 할 때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

113.주인님이 그의 쾌락을 위해 또는 사랑을 위해 내 몸을 사용할 때, 오르가즘에
거의 다다랐다는 것이 느껴지면 오르가즘을 가져도 되는 지 아니면 그가 말할 때까지 참아야 하는지 허락을 구해야 한다.
만약 주인님의 허락 없이 오르가즘을 가졌다면 그것을 그에게 말하고 불복종과 무례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114.나는 언제든지 주인님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주인으로서의 그를 영구히 잃어버린다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115.주인님의 노예로 선택되었을 때 나는 나를 칭할 세 개의 노예 이름을 주인님에게 드린다.
주인님은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고 그것들이 마음에 안 들면 주인님이 직접 정할 수도 있다.
노예 이름이 정해진 다음부터는, 누가 나는 누구냐고 물으면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나는 노예 XXX 이며 주인님 YYY의 소유물입니다”
나의 본래 이름이 보호받는 것은 주인님에게 중요한 일이며 노예 이름을 통해 나는 새로운 신분과 해야 할 행동을 알게 된다.

116.나는 주기적으로 나의 생활을 검토해서 주인님에게 복종한 결과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개선된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주인님에게 말을 해야 한다.

117.나는 주인님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고통을 당하길 원하며, 그것은 또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안전해야 한다.

118.나는 주인님을 모시는데 있어서 수동적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능동적으로 주인님과 상호 교류할 것이다.

119.만약 내가 다른 주인님을 봉사하기 위해 보내진다면 나는 그들에게 열심히 봉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주인님이 그들에 대한 나의 봉사에 대해 좋은 보고를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120.나는 주인님의 다른 여자 노예가 젖을 얻기 위해 내 젖꼭지를 빨면 나는 그것을 허락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반대되는 역할도 할 것이다.

121.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다른 사람들과 데이트를 하거나 또는 어떤 관계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들과 섹스를 하게 되면 나는 그것을 안전한 방법으로 할 것이며 내가 한 섹스 행위에 대하여
상세하게 주인님에게 보고할 것이다.

122.내가 일을 하여 번 돈은 나의 것이며 내가 보관한다.
그러나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저축할 것인지는 주인님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주인님에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다.
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제시하는 재정 운용에 대한 의무를 받아들인다.
내가 돈을 현명하게 운용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주인님에게 중요한 일이며 그렇게 해서(필요하다면) 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123.만약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드레스나 스커트를 입고 있을 때 앉아야 한다면 나는 맨살 위로 앉아야 한다.
사적인 장소에 있건 공공장소에 있건 우아하게 이렇게 해야 한다.

124.스타킹을 신고 싶을 때는 스타킹과 가터벨트 그리고 하이힐을 사용하며 절대로 팬티 스타킹은 입지 않는다.

125.주인님 앞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경우에는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동작으로 돌아다닌다.

126. 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배운다.

127. 나에게 있어 주인님은 신이다.

128. 나의 인생은 주인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주인님으로 끝난다.

129. 복종함으로써의 행복은 내 몫이다.

130. 내 인생의 마지막을 지켜주시는 분은 주인님이다. 곧 주인님은 나의 인생을 마무리 해주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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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 master_dick
텔레그램 : master_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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