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것 중 대부분의 일들이 자신의 욕망 or 욕구를 숨긴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나는 누구인지 무엇인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사람의 사람인지
자신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심에 의해 살아가게 되는데,
이 것을 피력 해주고 때로는 또 삶의 활력소가 되주고 하는 것이 SM이라 생각한다.
내가 장담컨데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삶의 느낌표가 되고 의욕이 될 것이다.
언제나 처럼 쳇바퀴 같은 일상을 생활하다보면 지쳐 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 같은 경우도 이러한 일상과 섹스에 지쳐 꽤 괜찮은 에쎄머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러한 에쎄머가 되길 바라며,
바라건데 제발 부디 부탁하건데, 욕구에 사로잡힌 에쎄머는 되지 말아라.
그러고 싶다면 당신은 소라넷으로 가길 바란다.
사실 그 중간이 어렵긴 한거다.
그런 부분들 잘 생각하시어 에쎄머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BDSM 그리고 당신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인 : master_dick
텔레그램 : master_d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