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엉덩이 들어!

나의 아이가 스스로 케인을 들고 찾아와

무릎을 꿇고 부탁을 한다.

'주인님' 떄려 주세요

' 왜 맞으려 하는거지?'

'주인님한테 거짓말한게 있어요. 죄송합니다'

말을 안하고 있으면 나는 몰랐을 이야기를

스스로 양심에 찔려 고해성사를 한다.

단수히 플을 위한 관계가 아닌, 서로의 믿음이 강해지고

정신적인 복종심이 생겼을 때

자신의 모든 걸 솔직하게 말하는 섭.

"솔직히 말한건 잘 했어. 용기가 필요했을테고.

그 점은 칭찬해주지만 거짓말 했던건 용서 할 수 없어"

엉덩이 들어!

BDSM 그리고 당신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인 : master_dick
텔레그램 : master_dick

가장 많이 본 글